[헤럴드생생뉴스]버스커버스커 리더 장범준(24)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신부이자 신인배우 송지수(20)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버스커버스커 소속사 청춘뮤직 측에 따르면 장범준과 송지수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송지수는 장범준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송지수의 나이. 송지수는 올해 만 20세다. 즉 고등학교 3학년 때 장범준을 만나 2년간 연애한 뒤 만 20세 성인이 되자마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
장범준과 송지수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빠름 빠름 빠름” “LTE급 인생”이라며 과거 장범준의 광고 CM송에 빗대고 있다.
한편 장범준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입니다. 원래 군대 가려던 계획을 잠시 미루고 2년 정도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 내년 봄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버스커버스커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한 결과 Mnet ’슈퍼스타K‘ 출연 이후 각자 원했던 삶과 다르게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됐습니다. 이에 버스커버스커 활동은 잠시 멈추고 서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범준 송지수 결혼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결혼 발표, 장범준은 어린 나이에 성공하고 결혼에 아이까지…정말 LTE급이네” “장범준 송지수 결혼 발표, 축하합니다” “장범준 송지수 결혼 발표, 벌써부터 2세가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