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펑크록밴드 타카피가 내년 1월 전국 6개 도시를 도는 클럽 투어에 나선다.
타카피는 크라잉넛ㆍ노브레인과 함께 펑크록 1세대로 꼽히는 밴드로 최근 4년 만에 정규 6집 ‘본격인생’을 발매했다. 특히 타카피는 프로야구 테마송 ‘치고 달려라’로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밴드이기도 하다.
투어는 부산(1월 10일ㆍ도파민트)을 시작으로 대구(1월 11일ㆍ헤비), 대전(1월 12일ㆍ인스카이2), 광주(17일ㆍ네버마인드), 전주(1월 18일ㆍ딥인투)를 거쳐 서울(24일ㆍ홍대 프리즘홀)까지 이어진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타카피가 지방의 록 마니아들을 위해 전국을 누빌 예정”이라며 “2시간의 러닝 타임을 꽉 채울 알찬 무대를 예고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2만 5000원(현매 2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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