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아름다운 왕녀’에 대한 사연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어느 무명 화가의 그림 ‘아름다운 왕녀’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 남자의 이름은 마틴 캠프로 뉴욕의 한 경매장에서 ‘아름다운 왕녀’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하지만 그 그림은 다른 사람에게 팔려 그는 낙심하고 만다.
9년 후 운명적으로 작은 갤러리에서 그는 ‘아름다운 왕녀’를 다시 만나게 됐다.
이후 해당 그림은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임이 밝혀졌다.
구입가의 4000배가 넘은 8000 달러의 가치를 측정 받았지만 마틴 캠프는 그림을 팔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아름다운 왕녀’는 스위스 비밀금고에 보관돼 있다.
아름다운 왕녀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왕녀, 그림 알아보는 눈이 탁월했네”, “아름다운 왕녀, 재테크 제대로 했네”, “아름다운 왕녀, 마틴 캠프 죽기 전까진 저 그림 못 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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