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국중견기업학회(회장 표정호)는 14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동기 서울대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동기 교수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 회장인 표정호 순천향대 교수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동기 차기 회장은 “중견기업이 한국경제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계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원활히 성장할 수 있는 희망 사다리를 구축하는 동시에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정호 회장은 “올 한해 중견기업법 제정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며 “내년에는 한국중견기업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 차기 회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yesyep@heraldcorp.com

<이동기 한국중견기업학회 차기 회장 약력>

▶학력

▷(미)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경영학 박사, 국제경영전략 전공)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석사)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 (학사)

▶주요경력

▷뉴저지 주립대학교 경영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환교수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장

▷방송통신콘텐츠미래포럼 의장

▷現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現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ㆍ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