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오리온은 2012년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치킨팝 닭강정맛’에 이어 ‘치킨팝 불닭맛’을 출시했다. 70ㆍ175g 두 가지가 있다.
‘치킨팝 불닭맛’은 청양고춧가루가 들어간 특제 불닭소스로 만들어 화끈한 매운맛을 냈다. 첫 맛은 톡 쏘게 맵지만 뒷맛은 개운해 먹을 수록 당기는 중독성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치킨팝 닭강정맛이 1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면 불닭맛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전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리온이 앞서 출시한 ‘치킨팝 닭강정맛’은 경쟁사에서 맛 뿐만 아니라 모양까지 흡사한 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스낵의 새로운 파워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hong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