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사업단 소속 BIM사업단(단장 임남기)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건축물 탐방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탐방단에는 건축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영배, 이제환, 임정훈 학생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물인 런던 시청 등 BIM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적용한 건축물들을 탐방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기술을 이해하고 BIM에 대한 최신 트렌드 습득 기회를 갖고자 하는 것으로, 자발적인 해외 BIM건축물 탐방 및 해외 기업체 방문으로 재학생들의 전공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를 통한 우수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동명대는 글로벌전공역량강화프로그램으로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전기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4팀(16명)의 해외 탐방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BIM이란 빌딩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줄임말로 컴퓨터 기술 기반의 새로운 건축설계 방법으로 동명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슈퍼컴퓨팅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한 BIM분야 특성화를 통해 동남권 전문 인력 양성을 최근 본격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