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PM 멤버 택연이 현역 판정을 받아 화제다.
12일 OSEN은 이날 택연이 대구에서 군 입대 신체검사 재검사 끝에 현역 판정을 얻어낸 뒤 환호했다고 전했다.
택연은 지난 2008년 허리 디스크 등으로 공익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군 복무를 제대로 해야 된다’는 의지에 따라 디스크 보정 수술까지 받은 뒤 재검을 신청, 현역 입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택연은 현역 입대를 위해 지난 2010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공익 판정의 사유가 된 허리 디스크를 고치기 위해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2012년,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2013년에는 일본 활동 중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팔에 철심을 박기도 했으나, 재검에서 현역 판정을 받기 위해 얼마 전 철심 제거 수술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택연의 입대 시기는 언제쯤이 될까.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2PM은 2015년 8월까지 스케줄이 잡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택연의 입대는 2015년 말이나 2016년 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택연 현역판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택연 현역판정, 대단한 의지네”, “택연 현역판정, 까방권 획득했네”, “택연 현역판정, 남자 팬들도 생기겠다”, “택연 현역판정, 병역기피 한바탕 휩쓸고 간 연예계에 신선한 충격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