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황수정이 KBS 새 주말극을 통해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2일 황수정 소속사 JF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황수정이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황수정이 이번 드라마에서 바보 누나 역할을 맡을 예정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황수정 복귀작 KBS 2TV ‘참 좋은 시절’은 3대가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가 다시 만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수정은 지난 2011년 KBS 2TV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이후 3년만의 드라마로 복귀하는 것으로 2001년 11월 마약 파문을 일으킨 뒤 약 5년간의 자숙 끝에 2006년 드라마 ‘소금인형’으로 재기했다.
황수정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수정 복귀, 이번에는 성공적인 복귀가 되길” “황수정 복귀, 반갑네” “황수정 복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