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홈베이킹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모뉴엘은 지난 9일 제빵기 ‘마이 리틀 베이커리’(모델명 MHB500)와 전용 베이킹 믹스 ‘마이 리틀 베이커리 빵믹스’<사진> 출시하며 홈베이킹 시장에 본격 진출 선언을 했다.
모뉴엘의 신제품 제빵기 ‘마이 리틀 베이커리’는 일반 가정에서 베이킹 시 어려워했던 반죽이나 발효, 온도 맞추기 등을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시간에 손쉽게 만들 수 있게 제작됐다는 특징 외에도 다양한 베이킹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구매 시 동봉되는 레시피북에는 우유빵에서부터 크랜베리 호두빵, 피자도우, 찹쌀떡, 요구르트 등 총 35가지 메뉴의 만드는 법이 들어 있다.
또한 제빵기와 함께 출시된 전용 베이킹 믹스 ‘마이 리틀 베이커리 빵믹스’에는 국산 우유버터를 사용, 재료의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9가지의 선별된 재료와 일본 ‘옥세일’ 사와 공동으로 연구ㆍ개발한 고유 배합 기술을 통해 고급 베이커리의 빵맛을 가정 등에서 손쉽게 직접 만들고 싶어하던 소비자들의 홈베이킹 ‘잇아이템’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최근 먹거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면서도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홈베이킹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빵기와 전용믹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빵기 구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빵믹스 2개를 증정하며, 후기를 남기는 고객을 추첨해, 일명 ‘소지섭 로봇청소기’로 불리는 모뉴엘 클링클링 로봇청소기(MR6800)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제빵기 및 빵믹스의 출시가격은 각각 19만8000원과 6000원이며, 전자랜드 등 양판점 및 직영 인터넷 쇼핑몰 몬샵(www.monshop.co.kr)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0일 잘만테크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소폭 하락(-0.83%ㆍ15원)한 1785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7만8618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