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엔진 전문기업 하복(Havok™)은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를 포함해 다수의 차세대 타이틀에 자사의 물리 솔루션인 하복 피직스(Havok Physics)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의 몬트리얼(Montreal) 개발팀은 하복 피직스를 사용함으로써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차원의 몰입형 환경을 게임내 거대한 세계에 가져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복의 기술은 액션게임 와치 독스(Watch Dogs™)를 비롯하여 톰클랜시의 디비전(Tom Clancy's The Division™)등 유비소프트의 출시 예정인 다양한 차세대 콘솔 게임타이틀에 사용되고 있다.
해당 퍼블리셔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원의 크로스 플랫폼간 일관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복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또한
플레이스테이션3, Xbox360, 닌텐도의 위U와 윈도우즈PC에서도 크로스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있는 하복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유비소프트(의 공동 프로듀서 실바인 트로티어(Sylvain Trottier)는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는 제작과정에서 피직스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에 부딪혔는데, 하복 피직스를 사용함으로써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 중 최고의 난제는 요동치는 바다를 표류하는 18세기 초의 함선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었다" 고 하며, Havok Physics를 사용함으로써 게임 플레이어가 땅 위에서 플레이 하는 것과 같이 풍부하고 매혹적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다" 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복의 브라이언 와들 부사장은 "유비소프트는 지속적으로 플레이어가 게임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하는 몰입형 게임환경을 기반으로 최고의 타이틀을 제공해 왔고, 그러한 유비소프트의 유명 프랜차이즈 게임에 피직스 솔루션이 광범위하게 적용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하복 피직스는 유명 게임 개발사의 400개 이상의 출시 타이틀과 현재 개발중인 프로젝트에사용되고 있는 선도적인 게임 개발 툴로서, 강력한 콜리전 디텍션(Collision detection)과 피직스시뮬레이션(Physics Simulation)기술을 제공한다.
하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assassinscree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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