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50억 크리스마스 화환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언론들은 무려 50억 원에 상당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화환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 크리스마스 화환은 영국의 한 보석회사(77 Diamonds)가 만든 것으로 크리스마스 화환 사이에 40개의 다이아몬드와 루비 등이 장식돼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화환에는 17.49캐럿의 루비와 3.03캐럿의 다이아몬드 등 모두 138.83캐럿의 보석들이 포함되어 있어 미화 465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이상을 호가한다.

이 보석 회사 토바이어스 콜민드 대표는 “이 화환을 만드는 작업에 일주일이 걸렸다”며 “보석을 사용해 누구나 희망하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만드는 작업은 모두를 들뜨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보석들은 분리가 가능해 내년도 크리스마스 화환에도 사용될 수 있다”며 “연말 시즌이 끝나면 추가 비용 없이 구매자에게 보석들은 개별적으로 포장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50억 크리스마스 화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0억 크리스마스 화환, 이걸 일주일이나 걸려서 만들었다고?”,“50억 크리스마스 화환, 믿을 수 없어”,“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나도 가지고 싶다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해봐야겠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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