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병원 비뇨기과 서준규<사진>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3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과제 등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국가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 교수는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의학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HT(Health Technology)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하대병원을 찾는 환자분들께 더 나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성기능장애, 남성갱년기, 남성불임, 전립선염 등을 포함한 남성질환 분야에 대한 국내외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으로서, 최신 연구와 이를 치료에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치료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활발한 학술 활동으로 아시아ㆍ태평양 임포텐스학회, 유럽성의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등 여러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수 차례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ilbert@heraldm.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