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2013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매월 15일을 불량식품 제로의 날로 정해 부평지역 내 취약지역인 학교와 주택가 주변 소규모 식품취급업소 등 1343곳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 점검 활동을 벌인 성과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이 벌이는 이 점검은 지난 7월 CJ헬로비전 북인천방송의 ‘불량식품 제로도전’이란 프로그램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서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구가 벌이는 지도 점검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안다”면서 “구는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의 유통·판매가 될 수 있도록 식품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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