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의 서비스가 한창이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마을에서 본격적인 전투 준비를 필드 사냥으로 바쁘겠지만 플레이 도중 마을을 방문하는 것은 필수다. 스킬 습득에서 전투 준비까지 할 일이 적지 않으니 레벨업을 하면 반드시 마을을 찾도록 하자. 먼저 각 필드에 위치한 '전송사'를 방문하면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돈이 들기는 하지만 걸어가는 것에 비하면 훨씬 이익이 크다. 아울러 베이스 기지인 '자유마을'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마을을 방문하면 먼저 각 직업을 담당하는 지도자를 찾자. 지도자는 스킬을 가르쳐주는 NPC로 스킬북을 구매해야지만 강력한 전투를 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필수이니 미리 꾸준히 모아두어야 한다.

다음으로 찾아야 할 것은 물약 상인인데 필드에서도 습득이 가능하지만 30레벨 이후에는 물약 소비가 커 미리 장만하는 편이 유리하다. 아울러 각 레벨에 따라 사용 가능한 물약이 따로 있으니 맞춤형으로 구입하자. 무기나 방어구 등을 판매하는 상인은 쓸모가 별로 없다. 대부분 필드 드롭 아이템보다 성능이 낮으니 괜한 돈 낭비를 하지말고 차라리 무기 강화에 신경쓰는 편이 좋다.

● 경험치 보상 쏠쏠한 '복마첩' '금령탑 퀘스트'를 모두 마무리하면 자동으로 '복마첩' 퀘스트가 주어진다. 이 퀘스트는 3개까지 완료하면 마무리되지만 추가 퀘스트도 선택할 수 있어 레벨업에 큰 도움이 된다. 일단 첫 번째 퀘스트 대상은 '공허 집행자'로 다시 금령탑에 진입해야 한다. 아울러 목표량도 30마리로 적지 않아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공허 집행자'는 30레벨 몬스터인데 무엇보다 금령탑 입구에서 한참을 이동해야 만날 수 있다. 중간에 강력한 몬스터들의 방해가 심하니 탈 것을 이용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공허 집행자'는 항상 30레벨의 '악마 도끼병'과 같이 움직인다. 어쩔 수 없이 두 몬스터를 함께 잡아야 하며 공격력이 뛰어난 '공허 집행자'부터 사냥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금령탑 중간에 여러 무리가 모여있으니 이곳에서 사냥하자. '복마첩' 퀘스트는 특정 NPC를 찾아가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퀘스트 목록에서 직접 완료가 가능하다. 즉, 자동 길찾기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따라서 금령탑 입구를 확인해 두지 않으면 복잡한 미로를 떠돌며 시간 낭비를 할 수 있으니 진입 시 반드시 이동 경로를 기억해두어야 한다.

● '기생수' 잡고 '망령 궁수' 콜? '복마첩'의 두 번째 퀘스트 대상은 '늑대'로 '죽음의 숲'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미 다른 퀘스트로 여러 차례 사냥했던 '늑대'는 31레벨로 여러 마리가 뭉치지 않으면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늑대'는 뭉쳐 다닌다. 개별 사냥이 불가능하니 마음 먹고 광역 스킬로 빠르게 제압하는 편이 좋으며 펫을 적정 위치에 홀드시켜놓고 후방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자. 마지막 '복마첩' 목표는 '기생수'인데 32레벨 치고는 공격력이 상당히 높아 여러 마리가 뭉치면 물약 소모가 대단히 크다. 아울러 33레벨의 '망령 궁수'가 항상 같이 움직이는데 원고리 공격형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방어력이 높아 둘의 조합은 생각보다 위협적이다.

일단 '기생수'부터 처리하고 '망령 궁수'를 마무리하자. 이때 펫에게 '망령 궁수'를 강제 공격하도록 하면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단, 이 경우 펫이 사망할 수 있으니 체력 관리에 유의하자. 3개의 퀘스트를 마무리하면 '복마첩 퀘스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단,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니 레벨 부담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가진 후 도전하는 것이 좋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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