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서 가수 오종혁이 테이저건을 맞고도 견뎌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배우 이훈, 기태영, 가수 데프콘, 오종혁, 황광희가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교육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테이저건을 직접 맞는 실습에 참여했다. 교육관은 테이저건 실습에 앞서 잔뜩 긴장한 멤버들에게 “좋은 것만 생각해라. 떨지 말고 편안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테이저건을 맞은 후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데프콘은 “맞아보니 범죄는 저지르지 말아야겠더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오종혁은 테이저건을 맞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도 오뚝이처럼 바닥에서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과 이훈의 부축을 받은 오종혁은 이를 악물고 선 자세로 버텨 동료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근무중 이상무 오종혁의 테이저건 체험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무중 이상무’ 오종혁 멋있네”, “‘근무중 이상무’ 테이저건 충격이 장난 아닌가보다”, “‘근무중 이상무’ 오종혁 해병대 출신 답네”, “‘근무중 이상무’ 테이저건 실습 때 오종혁 대단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