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노홍철이 과거 방송을 통해 맞선을 봤던 임윤선 변호사와 함께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GV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2: 룰 브레이커’ 1회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임윤선 변호사와의 재회에 대해 언급했다.
노홍철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임윤선 변호사와 맞선을 본 적이 있다.
노홍철은 임윤선 변호사에 관한 질문에 “성격상 관계를 맺게 되면 오래 연락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윤선과 꾸준히 연락해왔다.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나는 임윤선의 성향을 알아서 유리했다. 어떻게 보면 정보를 더 가지고 시작하는 것 아닐까 싶다”며 “흥분했을 때 반응을 알아 게임을 할 때 더 좋았다”고 설명했다.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프로게이머, 바둑기사, 마술사 등 각 직군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사람 13명이 모여 12주 동안 게임을 하며 매주 한 명씩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형식이다. 도전자들이 상금 1억 원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 게임을 벌인다.
한편 노홍철 임윤선 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임윤선, 한쌍의 커플 탄생하려나” “노홍철 임윤선, 맞선 실패했는데도 연락하다니 인맥관리인가” “노홍철 임윤선, ‘지니어스2’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