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헬스보이 이승윤이 새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로 돌아왔다. 이번엔 168cm에 168kg 김주영이다.
이번 ‘라스트 헬스보이’는 헬스보이의 마지막 시리즈다.
2007년 개그맨 이승윤을 스타덤에 올려놨던 ‘헬스보이’에 이은 ‘헬스걸’ 후 3번째.
이날 이승윤은 “다시는 할 생각이 없었다”며, “얼마 전 항상 장난기 가득했던 수영이가 찾아와 진지한 모습으로 살을 빼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 나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외면할 수 없었다”고 이번 ‘라스트 헬스보이’를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김수영은 신장 168cm에 몸무게 168kg를 기록 중으로, 이날 방송을 통해 “컨디션이 좋을 때 공깃밥 네 공기가 기본이다. 생활에 좋지 않은 변화들이 감지됐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거 아닌가 싶더라”며 이승윤에 도움을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목표는 체중 70kg 감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더불어 51kg의 마른 체격의 소유자 이창호도 등장했다.
이창호는 “마른 사람들도 고민이 있다”며 “목표치인 70kg에 도전해서 나와 같은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비법을 전수해 주겠다”며 라스트 헬스보이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라스트 헬스보이’는 이전의 ‘헬스보이’ 코너들에서처럼 지원자들의 다이어트 성과를 매주 보고하고,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시 벌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아온 ‘라스트 헬스보이’는 어떤 재미와 놀라운 결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