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암 환자들이 자주 섭취한다는 차가버섯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식품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소비자들이 ‘좋은 차가버섯’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대해 차가버섯 전문가들은, 차가버섯을 이용하는 이들이 주로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격을 막론하고 무조건 더 좋은 차가버섯을 골라야 제대로 된 효능을 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좋은 차가버섯은 추운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자라난 러시아산 1등급 제품이 가장 좋은 것으로 분류되며, 10~20% 정도의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을 유지해야 그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다.크로모겐콤플렉스는 차가버섯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항산화 기능, 항암 기능 등을 하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의 싹이 돋을 때나 상처가 났을 때 스스로 이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자기 보호성 물질로, 자작나무에 차가버섯의 원균이 감염되었을 때부터 플라보노이드가 분비되기 시작하고, 이것이 10년 이상 자라면서 뭉쳐져 있는 것이 차가버섯이라고 보면 된다.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차가버섯의 겉모습만 보고 이 부분을 정확하게 알아내기는 힘들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 냄새가 나거나 손으로 눌렀을 때 푹 들어가는 차가버섯, 비닐로 포장되어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차가버섯, 조각이 아닌 통째로 판매되는 차가버섯 등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특히 원산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가격이 너무 저렴한 경우에는 유통된 지 오래된 차가버섯으로 보고 일단 의심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주의해야 할 것은 좋은 차가버섯을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우려내어 먹는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효능이 소실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보통 차가버섯은 끓이는 것이 아니라 6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오랫동안 우려내어 먹어야 한다.그래서 국내 건강식품 연구 기업인 상락수차가버섯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러시아 정부에서 승인된 1등급 차가버섯만 선별해 추출 분말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생산의 편리성을 위해 덱스트린과 같은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는 높은 순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로서, 차가버섯의 효능을 손실 없이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한편, 상락수에서는 소정의 택배비만 부담하면 차가버섯 무료샘플을 받아볼 수 있는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aga.co.kr)이나 전화번호(02-6736-82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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