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부천시 오정보건소가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건강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건강한 군부대 만들기’사업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한 달에 두 번(둘째·넷째 월요일) 운동 처방사, 영양사가 지속적으로 부대를 방문, 체성분 검사를 통한 개인의 체지방율, 근육량 등을 분석한다.또한 영양 ‧ 운동 등 건강생활실천 상담과 운동처방을 통해 자율적으로 건강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건강 위험군 장병들의 경우 3개월 후 체성분 검사를 다시 실시한다.이에 앞서 군장교 200여명에 대한 체성분 검사를 보건소에서 3주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패치 제공 등 금연이동클리닉도 운영한다. 이 외에 스트레스관리, 결핵 검진, 방역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오정보건소 전용한 소장은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사회 활동을 시작하기 전 건강생활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오정보건소가 군부대 장병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정보건소 건강증진팀(032-625-44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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