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니의 위아래 댄스가 해피투게더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29일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새내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각 분야에서 신성처럼 등장해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

이에 예능계의 블루칩 서장훈, 해설 새내기인 전국가대표 빙속 선수 이규혁, 데뷔 19년만의 첫 수상인 최정윤, 1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해동새내기’ 김정남과 가요 차트를 싹쓸이하고 있는 가수새내기 EXID의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가수 새내기로 출연한 하니는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하니는 ‘가수새내기’로 자기 소개를 하던 중, 그가 속한 그룹 EXID와 히트곡 ‘위아래’ 얘기가 나왔고, 이때 MC들의 권유로 위아래 춤을 춘 것.

이에 하니는 촬영장 중앙에 서서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고, 서장훈, 이규혁, 김정남 등 게스트와 MC 박명수와 유재석 모두 큰 소리로 열광했다.

특히 서장훈은 특유의 밝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옆에 앉은 김정남 또한 하니의 댄스에 아빠미소로 화답했다고.

하니가 속한 화제의 그룹 EXID는 가요 차트를 싹쓸이하고 있는 신예 걸그룹으로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하니를 포함해 5명의 맴버로 구성돼 있다.

지난 겨울, 2014년 8월 활동을 종료한 ‘위아래’가 직캠을 통해 입소문을 탔고, 이를 통해 가요 프로 1위까지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