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건강 양극화 시대다. 일부 병원들은 상위 1%를 챙기기 위한 VVIP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돈 때문에 암 치료를 포기한다.
특히 최첨단 암 치료인 로봇수술의 경우 시술 한 건에 10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일반 수술의 몇 배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그럼에도 건강보험 적용 비율이 낮아 암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수 천 만원에 이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제적 이유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 지금 당장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현명한 암 테크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정리해봤다.
첫째, 암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일반암 진단금액 시민건강증진연구소의 국회토론회 발표 자료를 보면 암 치료에 드는 비용이 평균 6,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는 40~50대 가장이 암 투병 이후 사망했을 때 가족이 짊어질 경제적 부담은 매우 크다.
평균수명까지 생존 시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볼 때 암 보험은 한국인의 필수보험이며 진단금액은 최소한 본인의 치료비를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진단율이 높은 남녀생식기계 암을 소액 암으로 분류해서 일반 암의 20%만 지급하는 보험사들이 많다. 일반 암에 어떤 암들이 포함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가족력 등을 고려하면서 비갱신형으로 준비해야 암이라는 질병의 특성상 가족력이 매우 중요하다. 고액 암과 특정 암의 진단비를 고려해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를 산출해야 한다.
갱신형은 5년, 10년 등 일정 기간마다 연령증가에 따른 위험률 등을 고려해서 보험료가 재산출된다. 특히 암 발생이 급증하는 50대에서부터 보험료도 비례해서 증가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가입 시점부터 만기까지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는 비갱신형이 안정적인 보험유지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비교사이트를 통한 전문적인 비교 설계해야 도움말을 준 이곳(www.boheomdirect.com)에서는 전문상담원이 보험사별 상품을 고객의 성별, 건강, 나이 등을 고려해서 설계하고 가입에서 보상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험에 저렴한 암 보험료까지 가져가고 싶다면 전문 비교사이트를 통해 상담 받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판매율이 높은 상품이라고 해도 설계에 따라 의무 부가담보나 적립금 등에 따라 보험료는 천차만별이다. 이에 자신의 건강조건과 경제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려면 특정 보험사보다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한 뒤 선택하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