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기리에 방영 중인 ‘별에서 온 그대’ 복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이 애벌레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자신과 키스한 뒤 고열에 괴로워하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열을 내리기 위해 창문을 열었다.
하지만 천송이는 추위를 참지 못하고 침낭에 들어갔지만 침낭 지퍼가 고장이 나 침낭에 갇혔고 마치 애벌레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천송이는 “침낭 지퍼가 고장났나봐. 밖에서 좀 열어봐”라고 부탁했으나 도민준은 “그냥 그러고 있어. 귀찮게 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에 천송이는 “사람이 그럼 못써. 아플 때 도와줬으면 고맙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 세상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라며 계속해서 움직였고 애벌레 같은 움직임에 더욱 웃음을 이끌었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전지현 애벌레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복선…전지현 애벌레, 갈수록 재밌어” “별에서 온 그대 복선…전지현 애벌레, 10화 기다려진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전지현 애벌레, 새드엔딩으로 끝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개된 ‘별에서 온 그대’ 복선글에는 최근 S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별그대’ 메이킹 영상 속 사실을 토대로 결말을 예상하고 있다.
앞서 SBS 홈페이지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에는 도민준(김수현)과 천송이(전지현)의 운명적 사건들이 이뤄진 곳이 모두 같은 절벽이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운명의 절벽은 도민준이 처음 지구로 와서 천송이의 전생인 이화(김현수)의 목숨을 구해 첫 만남을 가진 장소이며, 이화가 도민준의 품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 장소로 나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운명의 절벽이 ‘별에서 온 그대’의 복선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