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안전행정부는 설을 앞두고 오는 20∼24일 전국 지하철과 백화점 6100여 곳 승강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안행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112건의 승강기 사고가 발생했으며 특히 에스컬레이터에서의 사고가 그 중 78.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승객용 엘리베이터 안전사고는 14.2%, 화물용 엘리베이터는 6.3%이었다.
안행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승강기 운영기관에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사항’을 통보해 자체 점검도 강화토록 할 계획이다.
이용자 부주의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 안전체험관 운영, 캠페인 같은 교육과 홍보 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