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성장하면서 중국유학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및 대학생들 사이에서 중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과거 어학연수 및 유학을 떠나는 국가가 주로 영어권 국가였다면 최근에는 중국으로의 유학이 증가 추세다. 지난 12월 7일 발표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많이 유학 가는 나라인 미국의 경우 지난 2011년 7만 2153명에서 올해 7만 627명으로 줄어들었으며, 주요 유학 국가들이 2011년 대비 유학생 감소 상태인 반면, 중국은 2011년 6만 2597명에서 올해 6만 3465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하지만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 유학을 준비 하면서 심도 있게 중국 유학에 대해 알고 준비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영어의 경우 일상 속에서 많이 접하는데다 초등학교 때부터 의무교육 과목에 포함되어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금방 적응 하지만, 중국어의 경우 쉽게 접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적응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중국 유학 관련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유학생들이 중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때 중국어 수준이 학습 내용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인 경우, 학업을 중도 포기하거나 중국 유학을 생활을 허망하게 보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따라서 중국 유학을 준비할 때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중국어를 배우기 위한 어학연수든, 중국 대학교로의 유학이든 일정 수준의 중국어 실력이 갖추어 졌을 때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기초적인 회화가 가능한 상황에서 중국 유학을 떠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의 학습 효과는 아래 두 명의 사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한국 모 대학에 재학 중이었던 A양과 B양은 현재 한국 취업시장에 불고 있는 중국어 열풍에 중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중국 교환 학생을 신청하여 떠나게 되었다. 중국으로의 출국 전 A양은 중국어 학원을 등록하여 매일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한 것은 물론 문정아중국어의 인터넷강의와 1대1 전화중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틈틈이 중국어회화 기초 실력을 키웠다. 반면 B양의 경우 중국에 가게 되면 중국어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지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별도의 준비 없이 중국 유학에 발을 디뎠다. A양과 B양의 중국 유학 결과는 완벽하게 상반 되었다. A양의 경우 기초 회화 실력을 쌓아간 덕분에 해당 학교의 중국인 학생들과도 짧은 시간 안에 친해질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에는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벅찼으나 이내 수업 내용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어 실력이 늘어났다. 그리고 HSK인강을 통해 꾸준히 공부한 결과 HSK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B양의 경우 기본조차 되어있지 않은 중국어 회화 실력으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점점 피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수업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교환학생 기간을 남겨둔 채 귀국하게 되었다. 위 사례와 관련하여 문정아중국어의 한 관계자는 ‘중국 유학의 경우 현지에서의 적응과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 위해 ‘회화’를 중점적으로 미리 공부를 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친숙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가는 만큼 철저한 준비 없이 현지에서 금방 언어를 터득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작문, 독해 등의 분야 보다는 기초적인 ‘회화’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에 문정아 중국어는 현재 중국 유학을 위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회화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하여 중국 원어민과 전화, 화상으로 수업할 수 있는 스마트뷰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한편, 올패스 평생회원반에 등록할 경우, 유학기간 동안에도 회화와 HSK강의가 포함된 5,637개의 강의를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중국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과 부모님은 효과적인 중국유학을 위해 유학 전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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