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수익성 개선이 뚜렷한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나은채 연구원은 15일 “코웨이의 4분기 신규 렌탈 판매는 30만대 수준으로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낮아진 해지율, 타이트한 판관비 관리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이어 “올해는 중국향 ODM 청정기 매출로 중국 공기 청정기 시장의 낮은 보급률과 대기 오염으로 인한 성장 잠재력, 메이저 고객인 필립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감안할 때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초소형 정수기와 가습청정기, 아웃소싱하던 제습기의 자체 생산 등 신규 제품 라인업을 강화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 14% 증가한 2조1000억원, 3702억원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