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이달 말까지 다목적 방범용 폐쇄회로카메라(CCTV)를 95개소 확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방범용 CCTV는 다음달 3일부터 시운전에 들어가 각종 사건,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방범용 CCTV가 설치되면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와 함께 범죄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 관계자는 “CCTV 설치에 찬반을 묻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찬성을 하는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면서 “주택가와 뒷골목, 주택 밀집지역 등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서 여성들의 밤길 보행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