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수해현장 방문으로 조속한 응급복구에 총력 기울여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의회는 남진복 의원(울릉·국민의힘 원내대표)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사이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 60.5mm에 달하는 등 46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릉도 지역의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대책마련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 귀성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던 남 의원은 예기치 못한 수해가 발생하자 즉각 현장으로 달려가 수해민을 보살피고, 울릉군·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수습에 나서는 등 피해복구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지난 이틀간의 폭우로 울릉도는 토사유출과 낙석, 배수관로 파손 등의 피해와 456세대 745명의 대피자가 발생했는데, 남 의원을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 모두가 팔을 걷고 나서 현재, 대피자 전원이 복귀한 상태이며 섬의 주요 도로인 일주도로 등은 통행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가 완료됐다.
남의원은 앞서 지난 13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송담실버타운’,‘송담재가복지센터’와‘울릉노인복지센터’를 찾아,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남진복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이런 수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조속한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해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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