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설을 맞아 국산 농식품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320여점의 우수 농식품을 소개하는 ‘우리 농식품 선물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책자에 수록된 제품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품목별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식품(90개)과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국가인증농식품(16개), 농업관련 단체와 지자체가 추천한 지역 특산품(199개), 식품 명인이 만든 명품(15개) 등이다.

홍보 책자는 1사1촌 기업, 우수 중소기업, 정부 부처, 지자체 등에 배포하며 농식품부 장관 서한을 동봉해 우리 농식품 구매를 독려할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쌀 박물관 홈페이지(www.rice-museum.com/seol2014/)와 농식품부 홈페이지, 네이버, 코레일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