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이 신예 미녀스타 마고 로비(23)와 염문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전 부인 미란다 커(30)와 마고 로비의 공통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들은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열애 조짐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마고 로비는 1990년 생으로 TV드라마 ‘네이버스(Neighbors)’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스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마고 로비는 여러 면에서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인 미란다 커를 떠올리게 한다. 호주 출신의 스타라는 점이 그렇고, 금발 머리에 둥근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육감적인 몸매 등 닮은 구석이 많다.
마고 로비 올랜도 블룸 스캔들에 누리꾼들은 "올랜도 블룸, 마고 로비랑 열애설? 설마 진짜일까",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 좋아하는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 "올랜도 블룸 취향이 호주 미녀? 마고 로비랑 미란다 커 은근히 닮은 느낌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커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2013년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슬하에 아들 플린 블룸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