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2분 167.19%↑ 4만2750원
공모가 1만6000원…시각특수효과 기업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엠83(M83)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2일 장 초반 공모가보다 167%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M83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67.19% 오른 4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0년 2월에 설립된 M83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한산: 용의 출현', '승리호'와 드라마 '빈센조', '스위트홈2' 등의 메인 스튜디오로서 VFX 작업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대규모의 연구개발(R&D)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난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물, 바다, 크리처, 건축 시뮬레이션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21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24.72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1000~1만3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638.05대1로 증거금 약 1조9142억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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