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멍석, 17일 토요일 밤이 절정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동 1960야시장에 나이트, ‘코리안 나이트’가 섰다. 한국관광공사가 멍석을 깔았다. 16일 밤 열대야 속에서 포문을 열었고, 토요일인 17일이 하이라이트이다.

밤을 준비하고 있는 ‘코리안 나이트’ 스태프들
밤을 준비하고 있는 ‘코리안 나이트’ 스태프들
경동 야시장 1960의 팝업, ‘코리안 나이트’
경동 야시장 1960의 팝업, ‘코리안 나이트’

‘삼일야화(三日夜話)‘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K-관광마켓‘ 10개 시장이 가진 고유의 특색이 다 모였다. 일타열피

’K-관광마켓‘ 10선은 ▷(서울)풍물시장 ▷(대구)서문시장 ▷(인천)신포국제시장 ▷(광주)양동전통시장 ▷(경기)수원남문로데오시장 ▷(강원)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단양구경시장 ▷(전남)순천웃장시장 ▷(경북)안동구시장연합 ▷(경남)진주중앙논개시장이다.

전통주 시음 이벤트와 더불어 K-관광마켓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메뉴인 단양 육쪽마늘 꼬치구이, 속초 새우 냉채 등도 선보인다. 특히, 디제잉, 인디밴드 라이브 공연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안나이트 팝업은 운영 기간 중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리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협업해 기획됐다.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하이커그라운드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통주갤러리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여행’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5개 권역의 지역 대표 전통주를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