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서건우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동메달 결정전 덴마크 에디 흐르닉과의 경기에서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기사 IT·과학 “한국 맞아?” 여기가 반찬 공장이라니…벌써 수천만원어치 팔렸다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내가 먹은 반찬, 축사에서 만들었다고?” 영업 등록도 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축사에서 야채 절임을 제조·판매한 식품제조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축사에서 만든 야채 절임 중 이미 판매된 것만 4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절임식품을 사회 “출근길 추워요”…아침 영하권 추위에 강한 바람도 국제 비트코인, 10만달러 재진입…“美 소비자물가 예상치 부합” 생활·문화 황석영 작가 “尹 쿠데타 기도는 ‘자폭’이자 ‘끔찍한 망상’…탄핵해야” 사회 “저도 아이돌 응원봉 샀어요! 당근 아님”…野의원들 줄줄이 구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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