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팀 날선멜로디가 두 번째 음악으로 팬들을 찾는다.
지난달 선공개곡 '겨울사랑'으로 팬들을 만났던 이재명-김은선으로 구성된 작곡가팀 날선멜로디는 오는 23일 두 번째 음악 '기다리는 일'로 팬들과 만난다.
'기다리는 일'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상처받고, '기다림'이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정키 마마'를 통해 은근한 파워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보이스를 과시했던 신인가수 한예슬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 사람의 흔적을 찾고,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며, 그 때의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들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재즈피아니스트 강민우의 애잔한 피아노 연주와 국내 최고 스트링팀인 융스트링 14인조 현악녹음의 웅장한 연주가 한예슬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애절한 감정을 한층 세련되게 풀어낸다.
또한 이안프로덕션 박진수 감독 연출을 맡고, 날선멜로디 첫 번째 곡 '겨울사랑' 뮤직비디오 남주인공이었던 배우 장시우가 이번엔 배우 정은교와 함께 호흡을 맞춰 다시 한 번 열연했으며 캘리그래퍼 공병각이 앨범 자켓 디자인에 참여했다.
날선멜로디는 "이별 후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고자 '기다리는 일'을 완성했다"고 작곡의 변을 전했다.
한편 날선멜로디는 소녀시대 'kissing you', 린 '사랑 다 거짓말', 슈퍼쥬니어 'marry you'를 만들었던 작곡가 이재명과 운중중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인 김은선이 손을 잡은 작곡가팀이다.
김은선은 지난해 원곡고등학교 재직 중 '도전골든벨'에서 자신의 자작곡으로 교사 장기자랑에 참여해 화제가 되며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