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미래부가 소프트웨어(SW) 우수인재 조기발굴을 위한 영재 특화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김승환)은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을 SW특화 영재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19일 2015학년도 SW영재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주대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6월부터 SW 영재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SW 분야 영재성을 보유한 학생 60명을 제1기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SW 영재교육과정은 미래 SW 우수인재를 조기 발굴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강의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탈피해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학습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발됐다.
아주대 SW 영재교육과정은 무학년제로 개인의 역량과 학습수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방과후나 주말에 핵심역량교육을 진행한다. 방학기간 중에는 SW캠프 등 집중교육이 마련된다.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SW 우수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하여 SW 영재교육원을 권역별로 확대해나가고 SW 영재교육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