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현대차가 4%대 급등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9500원(4.17%) 오른 2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3.17% 강세를 보였다. 메릴린치,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2%초반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약세가 진정되고 현대차가 전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4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제네시스’를 미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는 등 신차효과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최근 악재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고 2분기 미국 제네시스 및 국내 소나타 신모델 등에 올 하반기 이익 성장동력(모멘텀)이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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