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기자] ‘강원도 SNS 서포터즈’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선발되기도 어렵지만 활동반경도 넓다.

19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245명의 응모자 중 65명을 선발, 최문순 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는 2013년 8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래 강원도의 다양한 정보를 현장 취재 중심으로 홍보해오고 있는데, 다문화가정의 외국인을 포함 전국의 파워블로거 및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사용자를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2015 강원도 SNS 서포터즈’발대식은 19일 오후 3시 세종호텔 소양정에서.

서포터즈들은 도내의 각종 행사, 축제, 이슈사항 등을 널리 전파하여 홍보하고 미담과 명소 발굴뿐만 아니라 재난 재해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전파하여 제 2의 사고를 예방하고, 다양한 불편사항 및 민원요소를 제보하거나 건의하는 등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

2014년 활동 대상을 받은 김무숙 서포터즈는 “거주지는 경기도지만 강원도 SNS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강원도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가족들 조차도 강원도민이 다 된 것 같다”면서 “2015년에도 발로 뛰는 서포터즈로 강원도를 더 많이 알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