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은 지난 13일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제7대 진기량 위원장에게 공로패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난 2년간 주민자치위원장의 활동 중 지난 해 제13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업적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새로 취임하는 제8대 권경자 주민자치위원장은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심야식당 청개구리맘 자원봉사 활동과 김포공항 항공기 소읍으로 인한 지역현안사항 해결에 앞장서 봉사의 달인 및 지역 지킴이 역할을 했다.새롭게 취임하는 권경자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일이 주민자치위원과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들의 업적을 소개해 여성으로서의 배려심과 따뜻함, 지역공동체 형성은 물론 그간 봉사정신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나눔·전통문화계승을 통한 주민화합에 온 역량을 발휘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원혜영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한창희 고강본동장, 오정동 구점자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사회단체장 및 자생단체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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