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비 상승 영향”…6월부터 편의점 가격 인상

[팔도 제공]
[팔도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팔도가 어린이 음료 ‘뽀로로’ 시리즈(사진) 8종 가격을 오는 6월 1일부터 100원씩 인상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내달 1일부터 뽀로로 음료 8종의 가격을 6.6% 올린다. 편의점에서 뽀로로 음료 8종 가격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대상 품목은 뽀로로 음료 페트(235㎖) 제품으로 샤인머스캣맛, 사과맛, 바나나맛, 딸기맛, 밀크맛, 블루베리맛, 보리차, 누룽지 등 8종이다.

팔도 뽀로로 시리즈는 2022년 기준 국내에서 7800만병 이상 판매되는 등 어린이 음료 시장 1위 품목이다.

팔도 관계자는 “원재료비와 제품 생산 제반비용 상승 등 영향으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