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워싱턴DC 윌리엄 맥체즈니 마틴 은행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목표 2%에 대한 추가 진전이 부족하다”며 이날 5.25~5.50%로 금리를 6연속 동결했다.(위쪽) 이날 파월 의장이 금리 결정 후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주가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있다. [AFP·로이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워싱턴DC 윌리엄 맥체즈니 마틴 은행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목표 2%에 대한 추가 진전이 부족하다”며 이날 5.25~5.50%로 금리를 6연속 동결했다.(위쪽) 이날 파월 의장이 금리 결정 후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주가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있다. [AFP·로이터]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국고채 금리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454%에 장을 마쳤다.

반면 10년물 금리는 연 3.546%로 0.8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4bp, 0.4bp 하락해 연 3.489%, 연 3.47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474%로 1.2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1.4bp, 0.9bp 내려 연 3.390%, 연 3.372%를 기록했다.

교보증권의 백윤민 연구원은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있고 국내 채권시장의 휴장이 예정되어 변동성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는 14일과 15일 각각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