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예산군이 주민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올해 첫 주민정보화교육을 시작한다.예산군에 따르면 12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50명, 학생 5명 등 총 55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자격증반 과정 교육이 진행됐다.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T를 활용한 사회 참여 확대 및 정보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총 19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지난 해와 비교해 기초반을 7개 과정에서 3개 과정으로 줄이는 등 한 단계 향상 된 과정으로 교육일정을 편성했으며 특히 방학 기간 중 일반인과 학생 등 2개 과정의 자격증반을 신설했다.또한 컴퓨터 활용, 스마트폰활용, 포토샵과 블로그, 파워포인트 ITQ엑셀, ITQ한글 등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을 신설해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더불어 농한기를 활용해 마을회관 등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이동주민정보화교육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예산군 관계자는 “2002년부터 진행된 정보화교육으로 우리 군민의 정보화 실력은 도내 최우수 수준급으로 향상됐다”며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정보화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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