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양천구가 민간 영역과 손잡고 구립 목3동 보듬이어린이집과 신정 2동 어린이집을 신설, 오는 3월에 개원한다.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지은 목3동 보듬이어린이집은 ‘목동중앙남로 16마길 35-10(목3동)’에 위치하며 정원은 82명이다. 전국은행연합회와 연대해 만든 신정2동 어린이집은 ‘신목로 14길 4(신정2동)’에 위치하며 정원은 85명으로 이 중 절반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은행 임직원 자녀로 선발할 예정이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영유아를 키우는 관내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구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적체돼 있는 보육수요를 해소하고, 육아의 공공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사회적 약자 계층 등에 대한 보육지원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오는 14일부터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운영사항 및 입소절차 등에 관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입소대기 신청은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한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입소순위 명부를 작성해 관련 규정에 따라 입소대상자를 최종확정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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