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설 명절 앞두고 오는 16∼29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종 공사· 물품대금 지연 지급, 민원 처리 지연 또는 행정편의적인 업무처리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한다. 또 동계 방학 중 교직원의 복무실태를 점검하고, 금품 수수 및 고가 선물 수수 행위, 행동강령 위반, 공무원 품위 손상 행위, 시간외 근무 실태 등을 다각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가족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창의적 직무수행으로 도민 행복에 기여한 공직자와 우수 사례들을 발굴한다.
도교육청 관계관은 “특별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요소를 찾아서 개선하고 부조리를 척결해 건전한 명절 보내기 및 청렴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