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이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지난 12일 전국 842개의 스크린을 통해 15만 745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했다. 지난달 17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984만 6093명이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올해 첫 1000만 관객 돌파의 쾌거를 달성할 전망이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며,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로 10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