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링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희장)는 교반기, 화학 반응기, 반도체 장비 등에 사용이 가능한 무윤활 방식의 회전축 밀폐 장치, 로터리 유니온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의 윤활 방식의 윤활유 공급 장치가 필요하지 않고, 단순한 구조를 갖췄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무윤활 방식의 회전축 밀폐 장치는 씰링크 주식회사 설립 이후 창업 선도 대학 지원사업 선정(중소기업청), IP R&D 사업 선정(특허청) 등 다양한 정부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기술로, 미래창조과학부와 NIPA가 주관한 우수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또한, 수출 첫 걸음 사업 업무 협약 체결(코트라), 일본 동경 LED/OLED 박람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면서 2014년 11월에는 포스코 벤처 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이희장 대표이사는 “2023년까지 누출 폭발 사고를 1/10로 줄이기 위해 기술을 상용화 하게 되었다”며, “이번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반도체 및 석유화학 장치 등의 공정에서 경제적인 비용으로 안전 사고를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