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약 2달 앞으로 다가온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에 수험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상담관련 대표적인 국가전문자격인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육성에 관한 지도자로 분류된다. 최근 필기시험 합격률은 38%대로 무난한 편이나 면접시험 및 연수를 마쳐야 자격증이 발급된다. 원격기관인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http://life.ocu.ac.kr/main.asp)에서는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최소 2달 이상의 지속적인 학습을 권장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길게는 6개월에서 1년까지 생각해서 학습에 임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급하게 준비하는 학습자가 많다. 합격자들의 특징을 보면 최소 2개월 이상은 하루 6시간 이상 공부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사 3급 1차 시험인 필기는 2월23일부터 3월 4일까지 접수한다. 시험일은 3월 28일 토요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4월 22일로 예정되어 있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면접시험은 주말인 6월 13일과 14일에 실시된다. 1교시는 발달심리, 집단상담의 기초, 심리측정 및 평가, 상담이론을 응시한다. 2교시는 학습이론 및 청소년이해론과 청소년수련활동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1과목이라도 40점 이하로 내려갈 경우 불합격처리 되며 평균 60점 이상이 되어야 합격이다. “3월 필기시험 합격 후에도 면접시험 대비를 위해 이론 학습을 지속해야 한다. 면접시험이라고 해서 단순히 인성만 본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청소년상담을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이론이나 기법 숙지여부를 평가하므로 수험의 연장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입학팀 관계자는 조언했다.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심리학 전문의 교육기관으로 청소년상담사 3급 대비를 위한 온라인 강좌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수강 등록 및 교육 상담은 입학팀(20-2197-4211~13)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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