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2~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브라질 외교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호세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2011년 초 취임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호세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에서 최근 브라질 경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불신을 누그러뜨리고, 시장 개방 확대와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의지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행사기간 중 그의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호세프 대통령은 세계 각국 정상과 재계, 학계 거물들의 모이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지 않아왔다. 다보스 포럼의 대안 모임격인 세계사회포럼(WSF)에는 참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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