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조사한 건강보험제 국민인식도에 따르면 진료비 부담으로 인해 병원 가기 부담된다는 의견이 전체의 63.5%를 차지했다. 의료비의 일부를 국민 건강보험에서 보장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료비 지출에 적지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보험업계에서도 의료 기기의 발전과 동시에 각종 신종질병도 늘어나면서 의료비 증가는 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의 지출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에 따른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그렇다면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있는 의료 실비 보험도 여러 가지 대안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의료 실비 보험은 감기로 인한 질병부터 상해사고 등 병원 진료비와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등 질병으로 인한 입원부터 수술 등의 고액지출일 경우 지출된 금액에서 최대 80~90% 실손으로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다.

의료 실비 보험은 0세부터 60세 까지 가입 가능하다. 병력이 있거나 현재 질병으로 인한 치료가 진행 중이라면 가입이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가입이 가능한 지 확인해야 하며, 연령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가입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유의할 점도 있다. 두 군데 보험 가입하면 중복보장도 가능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비 중복여부는 실제 본인이 지출한 의료비에 대한 보장이기에 여러 개의 상품에 가입되어 있어도 일정 비율에 따라 비례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점을 꼭 확인한 후 자신에게 맞는 상품 하나만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 보장기간이 축소되어 매 년마다 갱신되어 기존의 가입되어 있는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현 시점에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빠르게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실손 보장을 받는 의료 실비 보험이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여부도 중요하다. 간단한 질병부터 입원 치료 등이 보장되는 상품으로 보험금 청구횟수가 잦아, 보험금 청구가 간편하고 지급이 빠른 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본인 부담금 설정은 병원비 총액에서 10~20%로 선택 가능하며, 선택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고, 보험사마다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가족, 어린이, 부모, 홈쇼핑, 노인 실비 등 특화된 상품과 더불어 보장내용과 특약에 따른 보험료비교 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의료 실비 보험 비교사이트(http://silbi-bohum114.co.kr/?inType=240003)에서는 기존상품 문의 및 신규가입 시 유의사항과 상품별 갱신주기와 보장 내용 축소, 만기 시 적립되는 의료비 특약사항 등 다양한 보험 정보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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