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경호 “매니저 일 시켰더니 안혜상과 정분 쌓아” 폭소

가수 김경호가 자신의 매니저와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의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한국인의 희로애락 작곡가 김영광 편이 그려졌다.

김경호 안혜상
김경호 안혜상

이날 김경호는 이영화 ‘날이 날이 갈수록’ 무대를 같이 준비한 안혜상에 대해 “원래 제 댄스 선생님이라 3개월 동안 밤 늦게 연습이 끝나고 매니저가 데려다 줬다”고 입을 열었다.

김경호는 이어 ”근데 매니저가 안혜상과 결혼을 하더라“며 “일을 시켜놨더니 정분을 쌓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안혜상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현란한 댄스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경호와 안혜상이 함께 찍은 셀카 등이 다시 게재되고 있다. 사진에서 안혜상은 댄스스포츠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경호 안혜상에 네티즌들은 “김경호 안혜상, 그런 사연이” “김경호 안혜상, 매니저 대박” “김경호 안혜상, 카리스마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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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