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이 백허그에 이어 키스까지 하면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신세지는 것이 미안해 집안일을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천송이는 1600년대 최고 장인으로부터 받은 그릇 등을 잇달아 깨뜨리며 민준을 심란하게 했다.

결국 도민준은 천송이를 말리기 위해 뒤에서 끌어안으며 “가만있어. 아무것도 하지 말고”라고 사정하듯 말했다. 이에 천송이는 얼굴이 붉어지며 설레는 표정을 보였다.

또 천송이는 자신에게 반하지 않은 듯 보이는 도민준에게 푸념을 하며, “내 별명이 15초의 요정이다. 광고 15초로 사람들 다 사로잡는다. 15초만 줘보라”며 매력 넘치는 표정으로 도민준을 사로잡았다. 천송이의 눈빛에 홀린 듯 도민준은 15초를 다 채우기도 전에 기습 키스를 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와 기습키스에 누리꾼들은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보는 내가 다 설레더라”,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두 사람 다음주엔 알콩달콩 모습 기대해본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기습키스까지? 김수현 완전 상남자 매력”,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최고의 케미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는 시청률 24.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