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한 새로운 스킨케어 솔루션,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은 희귀 사포닌 바이오-GF1K(BIO-GF1K)와 피부 탄력의 연결고리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아미노 링커(Amino Linker)가 함유돼 있어 탄탄하고 견고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대한 아모레퍼시픽의 꾸준한 연구 끝에 발견한 독자 기술인 ‘콜라겐 브릿지 테크놀로지™’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의 밀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은 세럼(30ml/ 28만원대), 크림’(50ml/ 26만원대), 아이크림’(15ml/ 20만원대) 3종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1월부터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